'MB정부 댓글 공작 개입' 의혹 전 경찰간부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8-08-27 10:41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댓글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모 전 경찰청 보안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