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오피스텔 중개사기 피해 규모 '눈덩이'... 피해자 150명 넘어서

입력 2018-08-27 09:00

27일 현재까지 피해자 150명, 68억원 상당의 전세금 피해 사건을 일으킨 후 해외도 도주한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공인중개사의 사무실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