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사용 제한으로 개인용 병 인기

입력 2018-08-26 10:45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정부가 커피전문점 등의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텀블러, 개인용 병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7층 생활용품 편집매장에서 인체 무해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보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