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결 마친 여자 양궁 대표팀

입력 2018-08-25 15:34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8강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25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대한민국(장혜진,강채영,이은경) 대표팀이 북한선수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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