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왼쪽)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미국 토마스 버거슨 7공군사령관 보국훈장 국선장 수여식에서 버거슨 사령관의 인사말에 미소를 짓고 있다.
버거슨 사령관은 한미 공동운영기지에 대한 연합작전 능력 향상과 연합 지휘통제 능력 강화 등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을 받게 됐다.
뉴시스
송영무(왼쪽)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미국 토마스 버거슨 7공군사령관 보국훈장 국선장 수여식에서 버거슨 사령관의 인사말에 미소를 짓고 있다.
버거슨 사령관은 한미 공동운영기지에 대한 연합작전 능력 향상과 연합 지휘통제 능력 강화 등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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