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 전해줄 초코파이'

입력 2018-08-23 16:33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등록날인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북측 임기산(87)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남측 조카 임우곤(50) 씨 등 가족들이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