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가족에게 줄 선물이 한가득'

입력 2018-08-23 14:24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등록날인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북측 리복만(85) 씨를 만나러 가는 남측 동생 이옥순 등 가족들이 북측 가족에게 선물할 짐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