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는 남북 선수들

입력 2018-08-23 14:17

23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32강전에서 부전승을 거둔 김우진(왼쪽)이 연습사격을 하고 있다. 김우진 옆은 북한 리태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