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로 접근한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로 접근한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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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 접근, 분주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입력 2018-08-23 10:59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로 접근한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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