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산가족, 눈물의 귀환

입력 2018-08-22 16:53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에서 상봉을 마치고 돌아온 남측 1차 상봉 대상자들이 강원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