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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오늘을 기억하며'... 이산가족, '짧은 만남' 마무리
입력
2018-08-22 16:51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남측의 민병현(82)할아버지가 북측의 동생 민덕여(72)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