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얼굴 잊지 맙시다'

입력 2018-08-22 16:48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한신자(99) 할머니가 북측의 딸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