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날

입력 2018-08-22 16:12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한 할머니가 북측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