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작별인사 하는 한신자 할머니

입력 2018-08-22 16:11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한신자(99) 할머니가 북측의 딸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