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문화도입 현장인 경기도 인천시 신포동 개항장 일대에서 800여점의 사진과 영상작품을 만나는 해양 사진&영상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9월 2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과 개항장 일대의 20개 전시장과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은 제1주제전으로 한중일 해양사진전과 제2주제전으로 국제사진교육자전이 열리며 제3주제전으로 12개국 62개 대학의 대학생 사진, 영상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시스
우리나라 최초 문화도입 현장인 경기도 인천시 신포동 개항장 일대에서 800여점의 사진과 영상작품을 만나는 해양 사진&영상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9월 2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과 개항장 일대의 20개 전시장과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은 제1주제전으로 한중일 해양사진전과 제2주제전으로 국제사진교육자전이 열리며 제3주제전으로 12개국 62개 대학의 대학생 사진, 영상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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