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봉투 들고' 공판 출석 하는 신동빈 회장

입력 2018-08-22 14:1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항소심 13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