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앞두고 '첫 수확의 기쁨'

입력 2018-08-22 13:03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녘에서 첫 벼 수확에 나선 농민 김모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