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태풍 소식에 한산한 제주 이호테우 해변
입력
2018-08-22 12:58
22일 오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 해변이 한산한 모습이다.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43m/s인 중형 태풍으로 오후 3시 서귀포 남쪽 약 24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