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찍어내며 휴식 취하는 오진혁-이우석

입력 2018-08-21 17:36

21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예선에 출전한 한국 오진혁과 이우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