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력, 'AG 보다 힘든 국대에 선발됐는데'

입력 2018-08-21 17:35

21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예선에 출전한 한국 오진혁이 화살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