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않고 싶은 아들의 손'

입력 2018-08-21 17:34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섬(92)할머니와 북측의 아들 리상철(71)이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