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에게 주는 과자

입력 2018-08-21 16:30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함성찬(93) 할아버지가 북측의 동생 함동찬(79)에게 과자를 먹여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