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는 이금연 할머니 가족

입력 2018-08-21 16:30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이금연(87·왼쪽 두번째) 할머니 가족이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