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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구에 모인 바른미래 당권주자들
입력
2018-08-21 16:24
21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티브로드 대구방송 6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대구·경북 합동 토론회’에서 권은희(왼쪽부터), 김영환, 이준석, 손학규, 하태경 후보가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운천 후보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일정으로 토론에는 불참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