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큐리가 완벽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큐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순백의 하얀색부터 섹시함을 강조한 와인색 수영복, 귀여움이 묻어나는 핑크색 수영복까지 완벽 소화했다.
큐리는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적인 눈빛을 연출했다.
한국 나이로 33세인 큐리는 2009년 티아라 디지털 싱글 ‘거짓말’로 데뷔했다. SBS ‘자이언트’ KBS ‘근초고왕’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장천 변호사와 열애설이 불거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장천 변호사는 채널 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으나, 최근 일본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되며 또다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