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가부 장관 “안 前 지사 판결, 위력에 의한 간음 범위 협소”

입력 2018-08-21 13:44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