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상봉에서 먹을 도시락입니다'

입력 2018-08-21 13:30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서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