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기다림 끝에"... 이산가족 상봉의 설렘

입력 2018-08-21 11:08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