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보러 왔어요'... 개별상봉 참석하기 위한 분주한 발걸음

입력 2018-08-21 11:02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