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용선 안현진 남측 주장 "꿈에 그리던 단일팀, 성적으로 보답할 것"

입력 2018-08-21 10:5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선수단 주장 안현진이 2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