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박지원 “한 사람이라도 직 걸고 책임지는 참모 원한다”
입력
2018-08-21 10:46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쇼크, 고용대란에 대통령께서 는 ‘직을 걸고 해결하라’하시며 책임을 통감한다 하셨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
대통령을 이렇게 보필했다면 누구 한
사람 이라도 ‘직을 걸겠습니다’라며
책임지는 참모를 국민은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
국정은 자선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