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경제수장만 직을 걸게 아니라 문 대통령도 직을 걸어야"

입력 2018-08-21 10:41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경제정책 수장들만 결과에 직을 걸지 말고 문 대통령도 결과에 직을 걸라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