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고용 참담 깊은 책임, 자리 걸고 위기 타개"

입력 2018-08-21 10:38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