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쓰담쓰담'

입력 2018-08-20 15:25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콤플렉스의 농구장에서 벌어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여자농구 단일팀-인도의 경기에서 우리측 김소담(13)이 북측 장미경(7)을 격려하고 있다. 코리아는 장미경의 활약 속에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