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격려하는 이낙연 총리-김일국 북 체육상

입력 2018-08-20 14:4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인도의 경기가 열린 20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승리를 거둔 남북단일팀을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