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던져라!'... 남북단일팀의 협력수비

입력 2018-08-20 14:4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인도의 경기가 열린 20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장미경(북측)이 수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