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꽃다발 들고 포즈 취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입력 2018-08-20 14:38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투 신임 감독은 코치진 4명과 함께 입국해 다음달 예정된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