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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입국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입력
2018-08-20 14:37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벤투 신임 감독은 코치진 4명과 함께 입국해 다음달 예정된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