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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 전자파 노출 위험… 25㎝ 이상 떨어뜨려 사용해야"
입력
2018-08-20 14:33
환경보건시민센터가 20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손선풍기의 전자파를 측정해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바람개비 팬이 돌아가는 조사대상 12 종류 모든 손선풍기에서 매우 높은 수치의 전자파가 발생했고 바람개비 팬으로부터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전자파의 세기가 크게 낮아진다고 밝혔다. 머리와 얼굴로부터 25cm 이상 떨어뜨린 상태에서 사용을 권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