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정희 기자의 캡션] 이단 분포도 내건 지역교회
입력
2018-08-20 14:24
전남 보성군 조성면 동산교회는 예배당 현관문에 ‘예장 순서노회지역 이단 분포도’ 지도가 담긴 현수막을 걸어 두었다. 신천지, 한국CGI, 구원파, 천부교,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등 30여개 시설을 사진과 함께 실어 명기했다. 순서노회 지역인 전남 고흥과 보성에 국한한 지도이다. 지난 7월 7일 사진이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