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폭행혐의로 피소… "경찰이 편파수사"

입력 2018-08-20 14:07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