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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홈으로 슬라이드~
입력
2018-08-20 09:41
이우현(왼쪽)이 멕시코 포수 에밀리오 카노를 태그하며 홈으로 슬라이드해서 들어오고 있다. 사우스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리틀리그월드시리즈토너먼트 경기 중 4번째 이닝을 기록했다. (AP Photo/Tom E. Puskar)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