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전 포기, 눈물 흘리는 서희주

입력 2018-08-19 14:04

실려과 함께 뛰어난 외모로 기대를 모은 우슈의 서희주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투로 검술·창술 전능 부문에서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뒤 훈련장에서 얼음찜질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