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8 아시안게임 개막식]

입력 2018-08-19 03:14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축포를 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한과 북한 선수들이 손을 잡고 공동입장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마스코트가 입장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각 국 관중들이 핸드폰 조명을 이용해 경기장을 밝히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전통 복장을 입은 공연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이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수지 수산티가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개막식 주제는 '아시아의 에너지'다. 아시아 45개국 1만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39개 종목, 10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65개로 6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한다.

자카르타=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