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을 향하여'

입력 2018-08-17 13:3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린 17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장미경(북측)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