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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투구 전 공 감싸쥐는 류현진
입력
2018-08-16 16:09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31)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와 투구 전 공을 감싸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