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요청 사항 발표하는 BMW 피해자

입력 2018-08-16 13:48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법무법인바른에서 열린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기자회견에서 BMW 피해자 모임의 이광덕 씨가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드리는 공개요청서를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