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50대 구조

입력 2018-08-16 10:33

부산해경은 지난 15일 오후 8시 56분쯤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선원 A(55)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