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폭염 속 진행된 수요시위

입력 2018-08-15 15:34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함께 평화‘ , '공식사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