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만세삼창 외치는 태영호 전 공사

입력 2018-08-15 15:24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박관용 전 의장, 태영호 전 공사,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



뉴시스